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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결절 로봇 수술 후기 - 고대안암병원 김훈엽 교수님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6:38

    안녕하세요 IT블로거 블루먼입니다. 필자도어느새이미이렇게나쁘지않고,나쁘지않고,이걸먹어서나쁘지않다라고생각할때가있는데요. 일년이 지날 때마다 몸이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매년 회사에서 체크해 주는 건강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상 없었는데...올해는 건강검진 후에 의사선생님이 불렀어요. 갑상선에 결절이 있으면 따로 검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결절이 뭔지도 몰랐던 저는 사실 결절이 종양이라는 것과 소견보다 크기가 컸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 ​ 갑상선 초 sound파 검사 결과 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3.9㎝(밀리 미터 없습니다.)에 당싱무카ー솔 바로 예약하고 천자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1주일 후에 검사 결과는 양성 결정 건강 진단 센터에서는 괜찮다고 했지만 만일 실패로 동네과에 갔습니다. 결과를 봐주시는 선생님이 이건 사이즈가 너무 커서 결절이 갑상선암일 수도 있으니 상급병원에서 자세한 검사를 하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시고 원하시는 병원을 말씀해주시면 바로 진료의뢰서를 써주신대요. 세침검사에서는 검사한 부위만 알 수 있기 때문에 결절이 큰 경우는 오진할 확률이 있다고 한다.


    (동영상을 보면 목에서 퉁퉁 올라오는 결절이 보인다. 어김없이 커져서 물을 삼키는 동작만으로 외부에서 보는 정도다.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에 필자는 한가지 단갑상선 수술은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방적으로는 갑상선이 있는 목의 하단부를 절개하여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수술 후에는 당연히 수술 자국이 남죠.다른 방법으로는 로봇수술이 있었습니다. 로봇수술은 수술자국이 보이지 않기때문에 미관상으로는 좋지만 회복이 늦다거나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뭐 어쨌느냐, 의사 선생님의 소견이 없어 한개 한벌인의 얘기이기 때문에 100퍼센트 신뢰하지 않앗움니다.


    병원은 어디로 갈까 찾아보고 집 근처가 고대 안암 병원, 삼육대 병원, 경희대 병원이 있었습니다. "3곳 모두 찾아보면 고대 눈 암 갑상선 센터의 돈 훙요프 교수가 이 분야에서 유명했어요. 로봇수술을 잘하기로 유명했어요. 절개 수술을 할 수 없는 것도 아닐 테니, 고대 병원에 가기로 심리를 결정하고 진료를 의뢰합니다. 동네과 선생님이 인터넷 사이트를 열어 접수해 주셨거든요. 예전에는 종이를 가져가야 하는데 요즘은 정말 편해요. ​ 나의 1고대 병원에서 카쟈은 볼 쓰고 전화가 와서 하나의 진료 예약을 하고 지정된 날짜에 진료를 보러 갔습니다. 고대병원은 매우 찾기 쉽기도 합니다. 대중 교통에 가기 위해서는 신설동 역에서 내려서 4번 마을 버스를 타면 앞에서 내려서 줍니다. 고대 병원에 들어가 로비를 지하 인면 즉석 수납 창구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수납을 하면서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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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병원에서 검사한 영상자료가 있으면 자동기기를 이용하여 CD 스토리를 고대병원에 즉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을 하지 않으면 선생님도 볼 수 없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해서 반드시 영상자료를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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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과 같이 외부 영상 등록기로 실행하면 맞힙니다. 간단하게 CD를 넣어서 읽으니깐 금방 완료되었어요. 단일 진료 시에 카드 발급 수납, 외부 영상 등록 등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꼭 진료 시에는 하나 눌러 주시고 하나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 고대 안암 병원은 로비가 3층이다. 갑상샘 센터는 1층에 있으니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영상 등록기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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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엘리베이터를 타셔야 합니다. 이걸 타고 한 층으로 가세요. 계단도 있지만 많이 돌아야 한다. 1개 층에 내리면 응급 정말 가는 출입문 바로 앞에 우리가 갈 곳의 갑상선 센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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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센터에 들어가면 생각과는 달리 큽니다. 진료실 2개 초소 음파실 환자 교육 등이 있습니다. 암으로 확인된 환자는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


    진료때 만나서 김흥엽 교수님 내용도 깔끔하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친절하더군요.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3㎝ 넘으면 수술을 권유 하는데 나는 4㎝에 육박하면 수술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료를보고암의경우하얗고균등한패턴이있는것같아서저는중간에빈공간도있고이런경우는대부분양성종양이라고하면서걱정이되서안심시켜줬습니다. 감동... ᅲᅲ새침 검사 한 번 더 해보고 CT, 목소리 검사 같은 거 해봅시다 다시 1정의 검사를 벌있 슴니다. "검사 칠로 종업원이 진료를 받을 때까지 약 1개월 필요했습니다. 정내용 환자가 많이 있어요. 그 결과가 자신에게 와서 양성 종양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결절이 너무 커서 기도가 눌려 반으로 작아진 상태에서 식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인지 요즘은 잘 때도 눌려서 불편하고 평소에도 목을 조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결절의 크기가 너무 커서 결절만 제거하면 다시 재발한다며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이렇게 하면 암수술과 솔직히 차이가 별로 없어요. ᅲᅲ수술 노하우를 논의하는데 선생님이 절개수술, 로봇수술이 있는데 로봇이 회복도 빠르다고 로봇에게 권유받았습니다. 사실 저도 목에 칼자국을 남기기 싫어서 교수님께 갔기 때문에 로봇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수술 비용을 물어보면 절개는 약 200만원 후반부터 로봇 수술은 900만원대, 자신 온대요. 진실된 수술비용은 자신이 더 비쌌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실비보험이 있잖아요.이럴 때 써서 먹어야지 실비 보험은 급여 90퍼센트 비급여의 80%를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1000만원의 수술로도 실비 보험에서 800만원은 돌려받을 수 있어 별 걱정 없이 로봇 수술하기로 표결하다 슴니다. 필자는 생명보험도 있고 실비도 있으니까.. 사실 별 걱정이 없었습니다.자신이 먹을수록 보험 타서 먹는 1도 많슴니다. 젊은 분들은 미리 보험을 들어두세요. ​


    부모님의 대학병원 수술을 경험한 필자는 먼저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입원 전에 필요 용품을 미리 준비해 두었습니다. 미리 준비를 안하면 병원에 가서 사야하는데 가격이 정말... 돈 많은 분들은 상관없잖아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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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은 간단하다. 병원에서 신는 슬리퍼, 물티슈, 컵티슈, 물컵, 빨대컵, 물통, 치약, 칫솔, 수건, 세면도구, 빨대, 사진에 있는 세탁비누가 아닙니다. 저게 왜 찍혔어... 그래서 심심할 때를 대비하면 패드 밑 본인의 준비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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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안암병원은 위 사진과 같은 층별 안내가 있습니다. "김훈 Y(킴・훙요프)교수와 진료 후 수술 날까지 기다리는데 거의 2개월의 간혹이 필요했습니다. 그만큼 병원에 대기환자가 많다는 뜻이다.고대병원 수술실은 항상 초만원상태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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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병원은 입원 오늘 어느 병실에 입원할지 결정된다고 합니다. 저는 예약 당시 병원에서 하는 통합 개호 서비스 병동에 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일반외과는 그쪽으로 간대... 간호서비스 병동이 학부모는 필요없어서 편하고 좋은곳으로 만족했습니다. 그치만..사람에 관한 건 모르는 일.. 입원 오늘 6인실의 할당된 저는 저렴한 병실 비용에 만족한 버린 간호 서비스 병동이 아닌 일반 병동에 배정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자리가 없어서 정내용 간단하고 명료한 결과죠.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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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에 입원하여 지정된 침대에 도착한다. 환자의 팔찌를 차고 있으면 조금 환자인 것 같습니다만, 아직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조금 기다리면 간호사가 와서 완벽한 환자 분으로 만들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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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이렇게 해야 환자가 아니고 내용이고 정맥선을 잡아야 환자가 아닌가요? 역시 그런게 필요하겠죠. 적어도 병원에서는 말이야. ​ 오항상 그랬듯, 하루 밤만 자면 사람 1오전은 수술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나는 걱정되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 ́;ω;`)


    화요일 첫 오전에 바로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수술 때문에 어제 첫석 6시부터 단식 첫 0시부터 물 식사 금지.침대 그대로 수술 전 대기실에 들어가면 환자를 태운 침대가 계속 들어옵니다. 간호사들이 차트를 보면서 본인 확인을 한다. 시끄러운 병실에서 밤새 잠을 못 자고, 그 다음 ound척 필자는 수술 대기 중에 어설프게 잠들었다가 깨어난다. ​ 스슬발에 들어가기 무섭다는 5~6세로 보이는 아기가 보이네요. 간호사들이 모여서 예뻐~ 인형(인형) 이름이 뭐야? 풍뎅이로 이름이 '풍'이야? 그러면서 달래고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내 아들 또래 아이들이 들어오는 걸 보니 가슴이 찡했어요.마지막 대기로 남은 나는 오랫동안? 기다린 끝에 수술방에 들어갑니다. 수술방은 정 스토리가 추웠어요. 냉장실에 들어온 것 같은 차가운 기운에 몸이 부르르 떨렸습니다. 샘은 로봇룸은 로봇의 열기를 식혀야 하기 때문에 다른 수술실보다 더 춥다고 했어요. 너희들이 덜덜 떨었는지 선생님이 떨리는 팔을 꼭 잡아주셨어요. 다른 샘이 데워 놓은 린넨으로 데워 주기 때문에 그제야 떨림이 멈춥니다. 준비가 다 됐는지 마취 선생님이 마취제가 들어갔더니 너무 아프다고 하면서 마취제를 넣어 주셨어요.저는 '아스토리처럼 아프지 않은데?'라고 소견하고 바로 필름이 끊깁니다. 누가... 수술 끝났어요 초어본인 세요라고 부르는 sound에 깼습니다. 너희 춥고 겨드랑이, 입, 목이 너희 아파요. 정신없이 아프고 춥고 .. 그래도 자면 안 된다는 생각에 잠에서 깬 것을 위해 노력했어요. 환자의식 돌아왔다고 말하면서 회복실에서 본인가서 병참으로 이동한다. 수술장 밖에서 기다리던 아내가 따라오는 걸 본 것 같은데 다시 잠들어버렸네요.다시 일어나면 병실... 아내가 무려 4시간 반 동안 수술하 우프니다묘은소삼이 갑상선 결절이 크고 예상보다 수술이 길어진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膿은 종양이 좀 컸을 거예요. 다시 자려는 찰나본인... 간호선이 환자는 자면 안 돼요. 깨워주세요. 전신 마취에서 폐가 오므라들어 밤 첫 2시까지 자는 스토리, 호흡을 키우고 폐를 펴야 한다. 하실 거예요.아내는 잠깐 아이를 봐야 해서 자리를 비워서 처남이 저를 대신 봐주던데, 자려고 할 때마다 깨워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정말 졸렸습니다. 수술하고 본인 니목 sound는 본인도 안오고 스토리도 못하고 글씨를 써서 필요한 스토리를 대신한거에요. ​ 킴훙요프 선생님이 진행하는 로봇 수술은 아래 이가 있는 입술 안쪽 부분을 3군데 절개하고 로봇 팔과 카메라를 들이대슴니다. 입술 안쪽 3곳을 각각 1센티 정도 절개한다.덕분에 밖에서는 수술 부위가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겨드랑이를 절개 칠로로봇토아ー무을 다시 1개인 가입됩니다. 겨드랑이 밑에서 수술로 제거하는 부위를 빼내기도 한다고 한다. 겨드랑이 밑이 질겨서 그 부위가 가장 많이 쓰인대요.수술이 끝난 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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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에서 턱을 가지과인 목에 장비가 내려가기 때문에 턱의 피부와 근육층이 떨어진 상태가 됩니다. 고로상의 사진처럼 그물로 압박하여 떨어진 피부가 부착되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대충 하루는 저 상태로 있어야 해요. 그래도 생각보다 기간이 짧죠? 목을 보니까 칼을 댄 흔적이 없어서 스토리가 좋네요. 목을 절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술 직후에도 목을 움직이기 쉽고, 자세를 바꾸면 과잉일 때도 편했습니다. 수술 전처럼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요.만약 절개 수술을 하면 바로 목을 움직여 그런 것은 꿈도 꾸지 않을 것입니다. 수술 후 저녁 6시부터 물 먹어 줄 수 있고 섭취는 다소리 날 할 수 있어요. 무통주사와 수액선, 항생제를 맞고 있어요. 갑상선에 입부의 동맥을 절단 칠로 맺은 것으로 기침한다고 터질 것도 있다고 하루는 기침 금지. 저는 누워 있으면 기침이 너무 심해서 침대 시트를 올리려고 앉아서 잤습니다. 기침을 하면 안 되니까요. 다른 분들의 목소리를 보시면요. 기침으로 고생하셨어요. ​, 수술 전의 혈압 45~90나 온 것이어서 수술 후 하루 9~77학과에 다니는 오프 라이다. 정상적인 혈압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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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은 sound의 날 수요인가. 얼굴의 압박망을 뜯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겨드랑이 밑에서 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수술 후에 발발하는 피와 분비물을 모두 sound는 통과시킵니다.이 때문에 1시간당 본인 오는 양을 재어 상태를 체크하는 것 같습니다. 소변을 봐 주시고, 옷을 입는 동안 갈 곳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아직은 움직이는 게 좀 힘들어요. 식사는 죽으로 먹고 입은 수술로 부어 있기 때문에 수술 후부터는 계속 냉찜질을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냉찜질을 했더니 부어 있던 턱과 입술 주변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요관은 수술 하루, 본인 제거 완료. 목 sound는 50sound처럼 자신이지만 그래도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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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고 자주 양치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술한 입술을 꿰매고 있기 때문에 그 분에게 염증을 일으키면 안 됩니다. 입 안의 청결은 필수. 입 안이 거짓 없이 부어 있고, 팔을 왼팔 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양치질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잘 안 되더라고요. いか목을 평소처럼 구부리면 안돼요. 턱과 겨드랑이 로봇이 지나가지 않고, 간 위치는 거짓 없이 만질 수 없을 정도로 아픕니다. 기타 부위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아픈 곳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라인에서 로봇 같지 않냐, 그렇지 않냐 싶을 정도로 정해진 길이 있습니다. 회진으로 오신 샘 씨가 수술에 성공했고, 상태도 양호하다고 합니다. 회복만 잘하면 된대요. 로봇 수술이라 절개 부위가 적기 때문인지 주사로 들어 준 항생제도 하루로 끝입니다. 무통주사 수액라인뿐입니다.


    목요일 하나아침 선생님이 항상 퇴원할 수 있대요. 근데 저는 이제요?하루 항상 달라고 내용을 말씀드렸어요. 샘 씨가 "아직 수술 후에는 환부가 크고 진귀한 물건도 많아 하루 더 봅시다"라고 하면서 하루 항상 주었습니다. 아직 진물이 겨드랑이 밑을 통해 제 생각에는 그다지 나쁘지는 않습니다. 결절이 큰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무통 주사도 끝나지 않고, 라인도 제거하고 진통제가 나쁘지 않고 항생제를 맞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합니다. 라인이 없어서 화장실에 가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진물을 받는 통만 남았어요. 샤워는 퇴원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팔 부분이 아직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우나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물에 불리면 안 된다고 합니다.무통주사를 맞아도 통증이 별로 없어요. 턱 등 수술 부위를 만지는 것이 아니면. ​ ​ 식사 먹고 양치질을 하고 2테테로마다 양치질하기로 한일 종료. 무엇을 먹으면 양치질을 하는 것이 귀찮아서 딱 식사만 먹고 있습니다. 차가운 거 많이 먹고 붓기 빼라고 하는데 sound... 먹기가 더 귀찮네요. 그저 냉찜질만 죽은 듯이 하고 있어요.


    금요일 첫 퇴원인 점액이 줄었다고 라인을 제거한다. 겨드랑이 밑에서 들어간 관을 꺼내는 데에 크게 호흡하라고 말을 들으면 처음도 아프지 않습니다. 더 긴장했어요. 관을 빼고 꿰맨 부위에 퍼지지 않도록 특별한 벤드를 달아 주십시오. 편했어요. 따라서 샤워를 하기 쉽도록 방수 밴드를 처음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퇴원수속 마치고 집으로 복귀.. 약은 가글액 한달과 모두 sound네우오은쵸쯔까지 먹는 갑상샘 호르몬제 신지 로이드 100㎍을 지어 주쇼쯔움니다.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받고, 기능을 발휘할 때까지 호르몬제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오전에 처음에 나와서 바로 한 알 먹으면 끝이야. 집에 도착하자마자 샤워고!!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감지 못해서 부스스하던 제 머리카락이 제 모습을 찾습니다. 아마 목을 수술했더라면, 혼자서는 제대로 씻지 못했을 것이다, 라는 견해가 있다. 아래 사진은 조금 놀래켜서 미안하다. 수술한 오른쪽 겨드랑이다 의사의 것보다에서 나는 겨드랑이에 낼 결절이 너무 크게 다른 분들 2㎝절개하면 되는데 저는 좀 더 절개했다고 얻는 데 힘든 만큼, 멍든 부위도 더 높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더 멍이 적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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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은 소견보다 빨리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저는 일주일만에 붉은 멍은 모두 없어졌습니다. 완전히 사라짐에는 1달 걸리셨어요. 멍을 만져도 아픈 증상은 없어요. 신기하네요. 환부가 적어서 샤워도 즉석에서 통증도 별로 없고 로봇수술은 정말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이 비싼건 제외하고.목에 칼자국이 없는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


    퇴원 1주일 후, 찾는 일본이 되어 김 훙요프 교수를 만났습니다. 입술 속의 실 섭취는 녹는 것이기 때문에 고기도 다 붙고 겨드랑이도 녹는 실로 잘 붙었다고 무거운 것을 가지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선생님, 저 아직 팔을 높이 드는 동작도 못해요. 목성도 지금은 정상적으로 잘 나와요. 갑상선 수술 후 후 후음이 바뀌는 분도 계신데, 김흥엽 교수의 로봇 수술은 후음의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혈액 검사에서 신지 로이드는 50으로 용량을 줄이고 주셨고, 옆 붙인 하얀 밴드 제거하고 흉터 제거 크림과 밴드를 지어 주었습니다. 밴드 처음에 잘게 자르고 다 쓰고 나면 크림 발라주면 돼요 エ스틱처럼 생겨서 바르기 편할 것이다. 왁스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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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도 잘 나았고 회복도 잘되어서 요즘 별일 없다고 합니다.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도 양성종양 판정. 갑상선암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 조직 검사 결과가 2주가 걸릴 진단서도 이번에 받았습니다. "요즘 보험청구를 해야죠" 후후


    갑상선 결절 수술을 로봇 수술로 하기로 결정한 것은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개월이 지난 지금, 부기는 몽땅 빠지고 목과 턱 부위가 아직 닿아 조금 아플 정도입니다만, 겨드랑이도.정말 회복이 빨랐고 합병증도 없이 무사히 완쾌했어요. 목도 움직이기 쉬우므로 스트레칭 잘 해주고 있어요. 목구멍의 갑상선 수술로 인한 피부 유착도 없었습니다. 김흥엽 교수님, 정말 말씀 감사합니다. 이 강의 진료 때입니다. 이것으로 긴 갑상선 결절 수술 후기가 끝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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