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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폴라 POLAR 매즈 미켈슨의 화끈한 액션!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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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텔라입니다.넷플릭스에서 매번 미드만 보고 있다가... 이번에 좀 재미없는 걸 봤어요. 용의자들도.. 무리한 트릭으로 가득한 스릴러물이지만 어쨌든 봤으니 시즌 하나까지는 다 봤네요. 근데 보니까 나쁘진 않아 이 귀중한 시간에 이걸 왜 봤을까 하고 허무함습... 그래서 좀 기분이 나쁠까봐 영화 폴라를 보게 되었어요.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특히 서툰 B급이 많아서 별로 흥미가 없었지만... 아~ 이거 B급 정서 잘 살렸어요! 피나는 잔인한 액션이 난무하고 청불 장면도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스타하나리쉬한연출에노래비디오를보는기분이들기도합니다.모든 화면의 색감도 좋고, 깔끔한 스토리 구성도 마음에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맥스 미켈슨 꽃의 중년 매력에 푹 빠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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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하고 찢어질 것 같이 보이는 저 피부, 수분 크림을 발라주고 싶어지네요.고독한 킬러의 매력 뿜뿜!! 여느 때처럼 블랙칼라 옷만 입어요. 머리도 왠지 며칠 동안 감지 않은 것처럼 과인이 올 때도 많습니다.이 사진은 자주 안과 인도쪽에서.. 영상속에서는 더 멋져요. 어디서 과인인지 찾아보니 한니발에서 렉터역이더군요. 차가운 눈빛이 냉혹한 역할과 잘 어울리긴 해요.이 포스팅은 예고편 수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소개하는 포스팅에 스포일러가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는 분이 계셔서 미리 말씀드릴게요. 특히 영화 폴라의 경우는 말이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예고편만 보면 대충 어떤 말인지는 다 알아요.하지만 마지막 반전은 숨겨두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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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하려는 킬러의 퇴직금을 주고 싶지 않고 회사의 사장은 4명의 특공대를 파견합니다.그래픽 노블스의 만화 POLAR: CAME FROM THE COLD를 원작으로 해서인지 캐릭터들이 만화에 본인이 올 것 같습니다.모두 특색이 있고 개성이 강하지만 특히 제일 오른쪽의 색조가 무기인 신디! 정예기 강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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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마다 딱 맞는게 아주 잘 되어 있어요.금발과 기모노의 노란 무늬 입술과 네 개, 이가 안 좋은 장면뿐 아니라 정말 거의 모든 장면이 그라비아 같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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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블랙카이저. 이름에 걸맞게 대단한 킬러였던 그는 영화 내내 화려한 액션을 자랑합니다.마지막 원격 조정 난사 장면도 압도적이었습니다. 매번 보던 그런 액션만이 과인오는게 아니라, 새로운 명장면? 도과인에게 와서 볼거리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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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 있는 녀석들에게 잡혀 왔다 갔다 하는 장면에서는 옛날 올드 보이의 찬들리 액션 장면을 연상시키는 좁은 길 액션 장면이 자신감을 갖죠.혼자 23명은 안 한 것처럼! 총 2발 맞았는데도 넘어지지 않는다... 좀 지나친 설정에도 불구하고 보기만 한 액션 때문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할칭은 상반신 액션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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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러인데 왠지 본인답지 않아요!!!! 따라서 저런 영화가 청소년에게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웃음기아누리브스의 존 チョ과 닮은 면이 많아요. 은퇴한 킬러를 건드리는 설행정에서... 화려한 액션과 외롭고 잘생김을 자랑하는 주인공까지, ᄒᄒ 그러고보니 아저씨와도 닮은 구석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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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에 사는 여자친구 왠지 어두워보이는데... 블랙카이저와 얽혀서 나쁜 금시초가 생깁니다. 잘 살펴보세요.좀 더 예쁘게 본인이 왔으면 좋겠다. 어둡고 순수해 보이는 설정으로 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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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조의 습격을 받게 된 블랙 카이저. 침대 위에서 신디의 공격을 시작으로 할칭은 액션씬 스타트입니다! "꽃의 중년답게 몸이 정예기였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싸우는 장면이 많은 것 같아요. 후~ 근데 바닥에 그을음이 많아서... 지저분해 보여요. 어두운 블랙카이저라는 설정으로 집도 조금 어둡고 바닥도 검은색으로 되어 있습니까? 아무튼 등짝이 더러워질까봐 걱정되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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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흑백 사진으로 혼자 컬러감 있는 존재로서 본인이 된 것 같은 비비안.영화는 내내 화려한 의상을 자랑하고 있어요. 의상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걸스ound 걸도 음악 비디오 같고장면 장면이 리듬감 있게 전개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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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급 영화답게 상상 속에서 산타할아버지의 병든 남자를 죽입니다. 이런거 꽤 비싼데... 손에 긴 칼...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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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만 피우는 장면이 압권이에요, 블랙한 화면에 하얀 연기가.겨울 새벽 공기만큼이나 이과가 순수해 보이네요.왠지 이 남자의 약간 배 냄새는 끌릴 것 같은 감정! 아내의 목소리에서 끝까지 감정이 갈릴 곳 없는 고독한 캐릭터지만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는 반전도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많은 기대는 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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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정말 놀랐던 디테일!! 샛노란 옷으로 포장해 놨는데, 껄끄러운 미소부터 치아까지 누렇습니다! 사실... 딱 맞는 마지막을 본 상념! 흐흐 영화 폴라의 감독이 CF와 음악 비디오에서 아주 성공한 사람이거든요. 왜 영화가 이런 상념인지 알 수 있는 sound입니다.보는 내내 뻔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교훈은 나쁘지 않고 의미를 찾기보다 킬링타임이지만 제대로 된 액션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폴라임! 아...마즈미켈슨한니발은 중단되었지만, 앞으로 어느영화에 나쁘진않을지 기대되네요. 넷플릭스로 제대로 만든 영화, 예쁘지 않아서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flyingchichi/221443044809


    아!그리고 킹덤은 보셨습니까?사연. 재미 있다!2회 더 재밌다. 3화 더욱 더 재미 있다.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6화에서 갑자기 시즌 2을 기다려야 한다!!! 댁의 무잼과군요. 그런데 시즌 2. 기다리는 것이 고문과. 우리 집에 시즌 2나 오면 한번에 정리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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