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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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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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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 중에 졸도할 뻔했다.벼락치기 체질이라고 소견했는데 아니었어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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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발에서 하루 존 1작업하면 먹는 것밖에 하지 않도우쯔마지막은 햇반만의 젤리 먹는 아이...​ ​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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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한 0시부터 밤 하나 0시까지 하나 2가끔 걸리고 전시 디피 완료 ✨ 최근 솔직히 다들 거짓말 아니멕카이바ー지 맞​ 하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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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밤새고 있는 동안 방울이 보고 싶어서 계속 참았는데 돌아오자마자 눈앞에 있는 언니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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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ᅲ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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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오픈 전 날~너무 어려웠지만, 실제로 걸어 보니 100호도 전시장에서는 30호처럼 보여서 많이 우울증...ㅠ ​ 1/8의 전시 오픈 🐻 견해보다 많이 보러 오셔서 감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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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하루는 동기생들이 온~ 오는 인맥이 부족하고 오픈식은 미련 없이 통과하고 6시에 전시 마치고 금방 저녁+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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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차는 새마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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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가 우리 아지트 추수네 🐸 케이크 승삭-전시 축하에 쵸불코에서 며칠 후(후)에 동기, 언니 생일로 부르면 추수에 셍츄크 노래를 지어 주고 다사 장 센스 만점 상그네 너무 주아 우리만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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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웃교 ㅠ의 영정 사진이냐구 ㅠ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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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자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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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지배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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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로스길전통집 정맛사랑해고딩동찬이 전시 보러와줘(천맛지만 전시장을 닫고, 천맛징댁에서 밥도포함하고) 전통집 데려가 계속 설입은 왠지 힙하다고 했는데 왜 그런지 아직 모르겠어..('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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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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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 대한 걱정만 많이해서 우울할 것 같아.걱정이 많은것은 어떻게해도 고쳐지지 않으니까 노르마를 채워야 겨우 걱정을 멈추고 스트레스를 줄여 돈을 절약하는 것이 나의 목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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